문병완 보성농협 조합장/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11월 함께하는 조합장상’시상식에서 문병완 보성농협 조합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문병완 조합장은 ▲벼 직파재배 시범 사업 주도(생산비용 1ha당 65만5000원 절감) ▲전국 RPC의 경영개선에 기여(연간 30억원 이상 전기료 절감) ▲ 농업인 최초의 영농협태양광 발전소 실증단지를 조성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조합원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함께하는 조합장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증대와 조합의 건전경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께하는 조합장상’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농협이념과 사업활성화 등 농업, 농촌, 농협발전에 기여한 조합장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고의 권위를 부여하는 상으로 농업, 농촌, 농협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농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농협중앙회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