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도 아침 일찍 회원들과 함께 청운면 소재 외갓집체험마을에서 김장을 담그고,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를 읍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0ℓ들이 김장김치통 15개를 기부했다.
정남희 지원시설분과장(양서어린이집 원장)은 “양평읍에서 좋은 취지의 행사를 진행한다는 현수막을 보고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뜻을 모아 금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참여하신 원장님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수 양평읍장은 “바쁜 와중에 기부행렬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김장김치는 모두 읍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은나눔 김장1포기 더하기’행사는 11월부터 기부 및 배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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