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4개 소비자단체 회장 및 사무국장, 고양시 김판구 기업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소비자 상담사업과 경제교육 등 소비자단체 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 공유와 추후 계획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해결이 쉽지 않은 특정 분야(예식업·숙박업·여행업 등) 관련 소비자 민원이 폭증했고, 소비자 경제교육 진행에도 차질이 있었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사업수행에 대한 논의 및 시의 지원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또한, 고양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요 시책사업 중 하나인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과 기업 유치 활동을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함께 투자회의실(IR-ROOM)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의 참석자들은 “시에서 기업 유치를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알게 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단체 운영의 고충을 다른 단체들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여러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좋았다. 2021년에도 더욱 많은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고양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고양시 소비자단체들의 고충을 반영한 지원정책으로 소비자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계속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에는, 4개의 소비자단체(▲소비자교육중앙회 고양시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일산지부 ▲고양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고양지부)가 1372 소비자 상담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비자 경제교육을 통해 고양시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