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8뉴스’ 주말 앵커를 한 첫 소감을 묻자 “긴장이 엄청되더라. (근데)잘했어요”라고 말했다.
DJ 김영철은 “본방송 못보고 인별에 올려논 거 봤다. 잘했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김영철은 “마지막 멘트가 멋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늘 느낀 말 한마디의 담긴 긴장감과 책임감을 기억하고 고민하면서 임하겠다’라고 했다. 대필 안하고 직접 작성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김영철이 “‘철파엠’도 그렇게 해달라”고 당부하자 “늘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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