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이 상승세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1일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연말에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 관련주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시19분 기준 셀트리온제약은 전일 대비 12.66%(1만4200원) 오른 12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서 회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개발 중인 항체치료제(CT-P59)에 대한 임상2·3상 결과를 연내 발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약 후 4~5일이면 몸속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모두 소멸시킬 수 있다"며 "올해 안에 10만명 정도의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선생산할 것"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