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세계 최장기 집권 총리'로 불려온 할리파 이븐 술만 알할리파 바레인 총리가 11일 숨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4세.
할리파 왕자는 바레인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1971년부터 총리직을 맡아 이날 숨지기까지 49년간 총리에 재임해왔다.
바레인뉴스통신에 따르면 할리파 왕자는 신병치료중이던 미국 메이요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현 하마드 빈 이사 알 할리파 바레인 국왕은 그의 조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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