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2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세계를 덮치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5200만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128만명에 이른다.
12일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8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237만8662명에 달했다.

미국과 유럽은 연일 신규 확진자 수를 경신하며 코로나19에 신음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전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무려 340만명에 이른다.


구체적으로 지난 3일 48만6574명이 신규 확진된 데 이어 ▲4일 56만8451명 ▲5일 61만5996명 ▲6일 62만5052명▲7일 62만2040명 ▲8일 49만7040명 ▲9일 49만1007명 ▲10일 55만3211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가운데 미국은 하루 확진자 수가 연일 1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유럽도 상황은 녹록치 않다. 프랑스와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등은 올 봄 큰 확산세를 겪은 뒤 2차 유행에 돌입한 상태다.

미국이 1069만6480명의 확진자를 배출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뒤이어 인도 868만4039명, 브라질 574만9007명 순이다.


이외 국가별 누적 확진자 현황은 프랑스 186만5538명, 러시아 183만6960명, 스페인 146만3093명, 아르헨티나 127만3356명, 영국 125만6725명, 콜롬비아 116만5326명 등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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