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11.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12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452명이 됐다.

전날 확진된 송파 447번 환자에 대해서는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환자의 밀접접촉자 4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송파 448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환자의 밀접접촉자는 12명이다.

송파 449번 환자 역시 이날 확진됐으며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밀접접촉자 5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가 이뤄졌다.

송파 450번 환자는 송파 428번 환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된 송파 451번 환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송파 452번 환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송파구는 관내 다모아미용실(백제고분로40길16) 방문자에 대해 "4~9일 미용실 방문자 중 코로나 증상이 있다면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모아미용실에서는 4~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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