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공무원, 서로 위로 challenge’ 영상. / 사진제공=수원시 영통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선거, 태풍 등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공무원들을 위한 가족, 친구, 동료가 전하는 위로의 영상메시지를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어쩌다 공무원, 서로 위로 challenge’ 영상은 각종 재난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지인들의 응원메시지를 위트있게 담아내 웃음과 감동을 준다.

한편 영통구는 2020년 2월부터 총 5개의 ‘생생리포트’영상을 비예산으로 제작해 공개한 바 있다.

외국인상담위원 ‘수아드의 공무원생활’을 시작으로 코로나19대응 기록과 감동 기부릴레이,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는 지방공무원의 모습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영상을 본 직원들은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바빠서 힘들 때가 많았는데 같이 공감하고 응원해주는 가족, 친구들의 영상을 보고 위로가 많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진솔하고 생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