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투텍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 관련주로 불리는 엔투텍이 전일 상한가에 이어 13일 오전에도 급등세다.
이날 오전 10시4분 기준 엔투텍은 전 거래일 대비 21.88%(1280원) 오른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모더나에 대해 "며칠 또는 일주일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엔투텍 등 국내 모더나 관련주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투텍은 지난 9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모더나와 백신 고급 수량, 일정, 가격 등 국내 유통을 위한 다양한 부분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모더나 관련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