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번 미국 대선에 대한 미국과 국제사회의 반응을 지켜봐왔다"며 "미국인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바이든 씨와 해리스 씨에게 축하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왕원빈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에 대해서는 "미국 대선 결과는 미국의 법과 절차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이해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바이든 대선 후보는 지난 7일(현지시간)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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