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발맞춰 식음료업계에서도 초콜릿을 활용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상큼한 맛으로 반전을 주거나 모양대로 쪼개 먹는 등 맛, 식감, 디자인 등에 재미 요소를 더해 변화를 주는 시도가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달콤한 ‘초콜릿 시즌’을 맞이해 ‘초콜릿 애프리콧 무스’를 출시했다. 진한 초콜릿 무스에 상큼한 살구 플레이버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살구 과육과 쿠키 크럼블을 올리고 초콜릿 층으로 레이어 했으며, 제품 룩 또한 가을의 포근함을 연상시켜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해준다.
투썸은 신제품인 초콜릿 애프리콧 무스 외에도 베스트셀러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클래식 가토 쇼콜라, 벨지안 멜팅 가나슈 등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 라인업을 갖춰,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제과에서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이색 아이스 바 ‘빼빼로 바’를 출시했다. ‘빼빼로 바’는 빼빼로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이 제품은 길쭉한 모양에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는 빼빼로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으며 초콜릿 코팅 위에 고소한 아몬드가 뿌려져 있어 아몬드 빼빼로가 연상된다. 패키지에도 아몬드 빼빼로의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허쉬는 아이스크림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초콜릿 신제품을 출시했다. 정통적인 갈색, 흰색의 초콜릿과 달리 스트로베리를 상징하는 핑크, 민트향을 표현한 그린, 알록달록한 스프링클 특징을 살린 옐로우 컬러로 각각의 맛을 표현했다. 달고나처럼 아이스크림 콘 모양으로 초콜릿을 쪼갤 수 있어 달콤한 행복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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