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16일 3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K-POP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와 관련해 "최근 K팝이 계속 주류 음악장르로 자리잡으며 많은 콘텐츠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도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해 노력중이고 여기에 K팝 아티스트도 들어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엔터에인먼트 회사가 아니지만 BTS 등의 리액션 비디오를 보면 게임 캐릭터도 포스터에 등장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K팝 고객들이 우리의 고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엔씨가 향후 글로벌 진출할 시점에 K팝 고객에게 노출할 플랫폼으로 고객확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가 갖고있는 IT기술로 차별화된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도 드러냈다. 이 실장은 "AI를 포함해 저희가 갖고있는 특화된 IT기술이 있기 때문에 거기 들어가는 아트기술이나 기획력 활용하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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