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생들로 구성된 보해양조 젊은잎새 봉사단원들이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16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지난 14일 젊은잎새 봉사단원 20명은 광주 광산구 동곡동에서 대청소 및 공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단원들은 집 안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꺼낸 후 도배작업 등을 실시하는 등 가족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부쳤다.
보해는 지난 1월 젊은잎새 봉사단 27기 6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 그동안 젊은잎새 봉사단은 광주, 목포, 순천 지역에서 50명을 선발했으나 올해는 지원자가 대폭 늘어 활동 인원을 10명 늘렸다. 이들은 지난 1월 보해양조 장성공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그동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지난달부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젊은잎새 봉사단은 보해양조가 2006년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우리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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