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한 빌딩에 마련한 자신의 사무실 '희망22' 개소식에서 "다음 대선에서 경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결국은 경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문제로 시작해 다음은 청년취업으로 하고 계속 경제문제로 토론하면서 국민에게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서 꼭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우리가 저들보다 두 가지에서 나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경제 문제"라며 "저출산, 양극화를 해결하는 열쇠가 경제에 있다"고 분석했다.
유 전 의원은 "둘째는 저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다는 듯이 하지만 모든 국민에 평등한 일자리를 주고 공정한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주는 데서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사무실 이름을 ‘희망22’로 지은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유 전 의원은 "사무실 이름은 제가 지었는데 제가 따로 설명 안해도 여러분 (어떤 뜻인지) 다 알 것"이라며 "2022년에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미국 대선이 끝나자마자 '당신은 해고다'라는 손푯말을 들고 백악관 앞에 있는 시민들을 보셨을 텐데 잘못해서 국민 편 가르고 이념으로 계층으로 인종으로 4년 내내 국민 편 가르기 하다 코로나19도 못 막고 결국 트럼프에 대한 퇴출명령이 내려지지 않았느냐"고 짚었다. 이어 "저는 2022년 3월9일(대선) 국민께서 문재인 정권 퇴출명령을 내려주시고 저희가 새 희망의 기회를 열도록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사무실 개소식이 끝난 후 '결국은 경제다. 첫 번째 이야기: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자'는 주제로 손재형 건국대 교수, 이상영 명지대 교수와 토론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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