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 1학년 김태훈, 박미하, 김성하, 홍예리 학생팀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파크하얏트 해운대에서 부산대학교 융합의학원 주관으로 열린 ’디지털 의료·차세대 재활복지 ’MEDICAL HACK 2020’ 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사진=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 물리치료과 학생팀이 디지털 의료·차세대 재활복지 'MEDICAL HACK 2020 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은 물리치료과 1학년 김태훈, 박미하, 김성하, 홍예리 학생팀이 파크하얏트 해운대에서 부산대학교 융합의학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팀은 잠을 자는 동안 경추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앱과 맞춤식 베개로 경추질환의 개선 및 예방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연동형 개인 맞춤 경추 베개‘에 대한 아이디어로 우수상 및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 종사자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학생, 일반인, 예비 창업자 등이 팀을 이뤄 헬스케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는 행사로 올해는 개발 170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화여자대, 순천향대, 경남정보대학교 등 최종 5개 팀이 상을 받았다. 

학생들의 지도를 맡은 김지혁 교수는 “작은 아이디어가 디지털기술과 융합되면 의료기술 발전으로 연계되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