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전남대병원 발 'n차 감염' 6명과 상무지구 유흥주점 연관성 신규 확진자가 3명이 나왔다. 이들은 광주 570~578번 확진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 570번 확진자와 573~577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 발 감염과 직·간접적 연관이 있으며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관인 570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대병원 입주 모 은행 직원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570번 확진자와 573~577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 발 감염과 직·간접적 연관이 있으며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관인 570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대병원 입주 모 은행 직원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대병원에 진료차 방문했던 577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모두 기존 병원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들에 대한 동선 등을 역학조사 중에 있다.
광주 571·572·578번 확진자는 상무룸소주방 관련자로 확인됐다. 상무룸소주방 관련 확진 사례는 14명으로 조사됐다.
전날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 학생 2명이 확진된 가운데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84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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