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이 17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전 11시쯤부터 급등세다.
이날 오전 11시29분 기준 대한과학은 전일 대비 25%(4100원) 오른 2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과학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관이 가능한 혈액용 초저온냉동고를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증 신청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대한과학 주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화이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자사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임상3상 결과 90% 이상의 효능이 드러났다고 중간 발표했지만 해당 백신을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 알려져 초저온 기술 종목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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