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17일 열린 7차 방위사업협의회에서 K1E1전차의 포수조준경 노후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1E1전차는 2차 성능개량사업을 통해 포수조준경 등 장비를 최신사양으로 교체한다. K1 전차의 성능개량형인 K1E1전차는 포수조준경이 노후화해 성능이 떨어지고 기존 제품이 단종되는 등 문제점을 지적받아왔다.
포수조준경은 전차 포수가 주·야간에 표적을 관측하고, 정지 및 기동시 표적을 탐지·조준·추적하는 장치다.
방위사업협의회는 국방개혁 2.0 방위사업 분야 개혁의 일환으로 국방획득 업무의 조정·협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4월에 신설됐다. 국방부차관·방위사업청장 공동 주관으로 분기마다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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