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함소원은 진화와 욕실에서 이를 닦으며 말다툼을 했다. 함소원은 치약을 찾는 진화에게 치약을 다 썼다면서 소금을 묻혀줬다. 진화는 “양치질이 되는 거냐”고 의심하며 양치를 시작했는데, 짠 맛에 인상을 찌푸렸다.
함소원은 “소금이 감기에도 좋은 거다”고 했고 소금 양치를 끝낸 진화는 함소원에게 “당신 입 냄새 난다고 말 못했었는데”라고 한 마디 했다. 이에 함소원은 “뭐야?”라고 했고 진화는 “치약을 써야 괜찮다는 거다”고 했다.
이뿐 아니라 함소원은 스타킹에 구멍이 나서 바느질을 하려고 했는데 바늘에 실을 꿰지 못했다. 진화는 “눈이 안 좋은 거지?”라며 바늘에 실을 꿰어줬고 함소원은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진화는 “젊은 사람들은 다 하지”라고 하자 함소원은 “여기서 늙고 젊고가 왜 나와?”라며 소리쳤다.
준비를 마친 함소원과 진화는 차에 탔지만,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시간이 지체됐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휴대전화로 해라. 앱 모르냐"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내비게이션이 있는데 휴대전화 앱을 왜 쓰냐"라며 맞섰다.
이를 들은 진화는 "당신 요새 왜 그래. 나이 들어서 그러냐"라고 신경질을 냈다. 함소원은 "휴대전화 앱이랑 나이랑 무슨 상관이냐"라며 소리쳤다.
진화는 "저번에 내가 내비게이션 안 된다고 말하지 않았냐"라며 잔소리를 했다. 두 사람은 결국 진화의 휴대전화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해 약속 장소로 향했다.
이를 들은 진화는 "당신 요새 왜 그래. 나이 들어서 그러냐"라고 신경질을 냈다. 함소원은 "휴대전화 앱이랑 나이랑 무슨 상관이냐"라며 소리쳤다.
진화는 "저번에 내가 내비게이션 안 된다고 말하지 않았냐"라며 잔소리를 했다. 두 사람은 결국 진화의 휴대전화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해 약속 장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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