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16~1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발표한 11월 3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53.3%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1.8%포인트 하락한 42.5 %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2주차 조사 첫날인 9일에는 46.3%로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후 계속 하락하다가 지난 13일 41.3%로 가장 많이 떨어졌다.
3주차 조사 첫날인 16일에는 41.9%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는 유·무선 RDD 방식으로 선정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다. 응답률은 5.0%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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