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외교부가 19일 우리 기업들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남미 진출 지원을 위해 '2020 라틴아메리카 협력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대중남미 진출 환경 변화 및 유망 진출 분야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라틴아메리카 협력센터 소장(최종욱 중남미국 심의관)의 개회사에 이어 Δ코로나19 이후 중남미 경제·통상 환경 전망 Δ중남미 인프라 건설시장 진출 동향 및 전망 Δ중남미 디지털헬스케어·ICT 스타트업·환경시장 현황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해외건설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투글로벌센터, KOTRA, 포스코경영연구원을 비롯해 학계 중남미 전문가 및 건설·인프라, 의료, 통신, 물류 분야 우리 기업인 등이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기업들이 전통적으로 진출해왔던 건설·인프라 분야에 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출이 유망한 분야의 중남미 시장 환경을 분석하고 코로나19 보건위기를 기회로 삼는 진출 전략을 강구하는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 기업들의 성공적인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민·관 합동 노력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앞으로도 우리 진출기업,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정부차원에서 가능한 지원을 최대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