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나는 살아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살아있다' 김민경이 물 공포증에도 70m 계곡을 건너는 데 성공했다.
1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역대급 난도의 생존 훈련에 돌입한 교육생 6인(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수중 재난 극복 훈련이 펼쳐졌다. 먼저 교육생들은 70m 폭의 계곡을 지나는 유속 극복훈련에 도전했다. 물 공포증에 겨우 첫 훈련을 소화했던 김민경이 자진해서 도전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경은 "안되더라도, 멈추더라도 가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심스럽게 계곡으로 입수한 김민경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천천히 목표지점으로 향했다. 급류 구간에 다다르자 더욱더 힘겨워한 김민경은 동료들의 응원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며 감동을 안겼다.

한편 tvN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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