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는 20일 미국의 '조 바이든 시대'를 앞두고 한미관계에 관해 논의하는 조찬 간담회를 연다.
특위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이든 행정부 한미관계'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국 하원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한미동맹과 관련된 두 건의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하원을 통과한 결의안 두 건은 각각 Δ한미동맹의 중요성 및 한국계 미국인의 공헌 평가 Δ한국전 이래 한미동맹의 상호 호혜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으로의 역사적 전환 평가 결의안이다.

이에 대해 특위 소속인 조태용 의원은 전날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미국 의회가 초당적으로 확인한 것"이라며 "채택된 결의안은 민주당·공화당 양당에서 따로 작성한 것이지만, 모두 한미동맹이 함께 겪은 희생과 성공의 역사를 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 시어터에서 외교·정보·국방 전문가들로부터 국가안보에 관한 화상 브리핑을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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