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로트의 민족' 서울 1·경기 팀이 2라운드 1위를 차지해 전원 합격했다.
2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대망의 2라운드, 1라운드 상대 팀과 한 팀이 되어 팀 미션을 펼치는 '지역 통합전'이 이어졌다. '정통 트로트', '세미 트로트', '타 장르' 3개의 유닛을 결성해 세 유닛 무대의 합산 점수로 1등 팀이 가려진다.
정통, 세미 대결 합산 결과 1위에 서울 1·경기 팀이, 2위에 충청·강원·제주 팀, 3위에 전라·경상 팀, 4위에 서울 2·해외·이북 팀이 오른 가운데 '타 장르' 경연이 펼쳐졌다.
서울 2·해외·이북 팀의 '차차차'(김재롱, 라라 베니또, 왕제인)가 댄스, 전라·경상 팀의 '트록트의 민족'(최전설, 후니용이, 신우혁)이 록, 충청·강원·제주 팀의 '오남매'(방세진, 김정래, 송민경, 전동현, 신명근)가 발라드, 서울 1·경기 팀의 '과다출연'(더블레스, 경로이탈, 박하명, 한지현)이 포크 장르에 도전했다.
타 장르 대결에서는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무대를 펼쳤던 서울 1·경기 팀이 최종 1위에 올랐다. '지역 통합전' 최종 점수 합산 결과 서울 1·경기 팀이 최종 1위에 올라 전원 생존에 성공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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