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원(35)이 백혈병 재발로 입원 치료 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성원은 최근 백혈병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같은 사실은 동료 배우인 주민진이 전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서 알려졌다.
주민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 친구가 급히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은평 성모가톨릭병원 최민우(본명 최성원)로 문의 후 방문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주민진은 다른 글에도 “염치없게도 첨언하자면 필요한 양이 많아야 하는 게 아니고 꾸준히 필요하다. 꾸준한 관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며 “향후과정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주민진은 다른 글에도 “염치없게도 첨언하자면 필요한 양이 많아야 하는 게 아니고 꾸준히 필요하다. 꾸준한 관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며 “향후과정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최성원 소속사 측은 “현재 백혈병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완치 판정을 받은 상황은 아니었고 많이 좋아져 활동을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원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막내 노을 역할을 맡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 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듬해인 2017년 2월 활동을 재개했다.
최성원은 올 초까지 tvN드라마 ‘사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출연했으나 올해 6월 공연 ‘차미’에서도 중도 하차했다. 당시 ‘차미’ 측은 “최성원 배우의 건강상 이유로 인해 예정보다 이르게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성원은 올 초까지 tvN드라마 ‘사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출연했으나 올해 6월 공연 ‘차미’에서도 중도 하차했다. 당시 ‘차미’ 측은 “최성원 배우의 건강상 이유로 인해 예정보다 이르게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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