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1회에서는 김성령의 반전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령 매니저는 "누나가 배고픈 걸 못 참아 하루 종일 먹는다. 소화력이 신생아 수준"이라는 믿기 어려운 제보를 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방송에서 김성령은 떡과 키위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분주하게 간식 도시락을 챙기며 식탐 넘치는 하루를 예고했다.
특히 김성령은 메이크업 샵에 도착해서도 "먹을 것 없어?"부터 묻는가 하면, 매니저에게 간식을 달라며 공복에서 우러나온 깜짝 애교까지 펼쳤다. 뿐만 아니라 김성령은 기자 간담회 직전까지도 김밥과 달걀을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또 허당 여신 면모도 드러냈다. 두꺼비집을 '달팽이집'이라고 하는가 하면 가수 이하이를 이한위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매니저는 "누나가 건망증 때문에 뇌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지만 이 마저도 깜빡해 자주 안 먹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성령의 '힘'으로 어제 방송된 전참시 131회는 수도권 기준 6.5%, 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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