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 덕양구는 8개 동이 도전해 2개 동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는 올해 코로나19로 주민자치활동이 많이 위축된 와중에 얻은 성과라 더욱 뜻깊다.
본선에 진출한 ▲고양동은 주민조직네트워크분야에서 ‘우리누리 우리두리(우리 세상 우리 둘이 모여 바꾸자)’로 ▲행신2동은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행하라, 신나라, 열려라’라는 우수사례로 장려상 이상을 확보했다.
구는 그간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희망 동을 대상으로 소규모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교육 및 동별 주민자치 사업 컨설팅,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동 전화 컨설팅 등을 실시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덕양구에서 고양동, 행신2동 2개동이 본선에 진출해 너무나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동에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일산동구 풍산동을 포함해 본선에 진출한 고양시 3개 동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9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2월 2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전시관 심사를 거쳐 11일 사례발표 및 최종선정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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