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에서 지난 28일 하루 동안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0시(현지시간) 기준 신장 위구르자치구를 포함한 중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보고됐다. 이들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본토 감염자는 0명을 기록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10명이 발생했으며, 역시 모두 해외 유입 사례다.
위건위는 기침과 발열 등 감염 증상은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무증상 감염자를 따로 집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본토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651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지난 5월 이후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본토 내 중화권 확진자는 Δ홍콩 6123명(사망 109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648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681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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