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지난 28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2.702%로 시작해 지난 29일 방송분에서 4.35%를 기록했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심상찮은 행보를 보인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유준상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괴력을 가지고 악귀를 물리치는 카운터 '가모탁' 역을 맡았다. 유준상은 캐릭터 구현을 위해 체지방률을 3%까지 만드는 등 역대급 연기 변신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조병규, 염혜란, 김세정의 활약도 컸다. 통쾌한 액션과 세대를 아우르는 국숫집 카운터들의 케미가 돋보였다. 2회 방송에서는 소문이 카운터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진 무리로부터 당하던 소문(조병규 분)을 도와주러 간 모탁(유준상 분)은 정의 구현에 나섰고 소문은 추매옥(염혜란 분)의 도움으로 7년 만에 걷게 됐다.
도하나(김세정 분), 추매옥, 가모탁과 함께 처음으로 악귀를 잡게 된 소문은 카운터에 합류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 네 명의 카운터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방송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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