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30일 하루 동안 일본 전역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32명으로 나타났다.
NHK는 이날 일본에서 코로나19가 발병한 이래 가장 많은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전했다. 누적 사망자는 2171명이 됐다.
지역별로 보면 Δ도쿄도 11명 Δ교토부 2명 Δ사이타마현 2명 Δ가나가와현 2명 등지에서 사망자가 확인됐다.
지금까지 일일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2차 유행이 정점이던 지난 8월 31명이었다.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42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통상 주말동안 검사수가 줄기에 월, 화요일 통계는 평상보다 적게 잡힌다.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재 14만97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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