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0.03원으로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뉴욕증시가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하락하고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소폭 상승했다"며 "뉴욕증시는 미 행정부가 중국 기업 두 곳을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는 소식 및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하락하며 리스크 온 심리가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운드화는 영국 외무장관이 EU와의 브렉시트 무역협상이 이번주 내 타결될 것으로 낙관하면서 강세"라며 "(원/달러는)달러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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