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씨엘
피씨엘 주가가 상승세다. 독일 적십자 혈액원의 자회사 GFE Blut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를 판매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후 2시30분 기준 피씨엘은 전 거래일보다 7.81%(1850원) 상승한 2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FE Blut은 독일 적십자사 3개 조직의 100% 자회사다. 피씨엘은 고위험군 바이러스 면역검사제품을 독일 혈액원에 공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이 키트의 생산 능력은 주당 100만 테스트이고 다음 주 내에 400만 개를 생산할 계획이다"며 "유럽에서 바이러스 테스트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GFE가 피씨엘의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