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예즈 라만 현대차그룹은 전무는 ‘E-GMP 디지털 디스커버리’ 행사에서 "2025년까지 전용 전기차를 포함한 총 23종의 전기차를 선보이겠다"며 "전세계에 10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보급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라만 전무는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기후변화와 달라진 미래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전동화와 디지털화 중심으로 한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만 전무는 "자동차 업체들은 달라진 고객의 요구와 시장별 연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며 "현대차그룹은 변화의 핵심 요소인 전동화 부문의 혁신에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래를 추구하는 통합적인 차의 개념을 실현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다양한 사용 방식에 대응하기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했다.
라만 전무는 "E-GMP는 새로운 전기차 시대로 진입하는 데 있어 우리의 첫 번째 기술적 이정표로서 새로운 수준의 전기차 주행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E-GMP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의 기반"이라며 "EGMp는 모듈화와 표준화를 통해 다양한 제품이 구성이 가능하고 EV전용 플랫폼 특유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하면서 견고한 차체 구조로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용 EV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공간과 향상된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EV 플렛폼에 콤팩트 하면서도 효율적인 베터리와 모터 등 차세대 PE 시스템을 적용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인간 중심의 공간 혁신성과 진보된 전동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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