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남도에서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가구 유치실적, 자체 독립사업 추진 실적,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 노력 등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민선 7기 이후 3년 연속 수상한 시군은 고흥군과 장성군 2개 지자체뿐이다.
특히, 고흥군은 민선7기 이후 매년 늘어나는 귀농·귀촌인 유치 실적과 귀농귀촌행복학교 운영, 귀향청년 지원 사업 등 맞춤형 다양한 지원정책과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들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흥군은 올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부문'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후원한 2020년 TV조선 브랜드 경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상담에서 정착까지 함께 하는 원스톱서비스와 귀농·귀촌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집들이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귀농귀촌 인구유입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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