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먹빵’팀(지도교수 홍철순)은 산업디자인계열 김기우, 김규동, 전이섭, 김종호 학생 4명이 팀을 이루고 있다.
‘먹빵’팀이 출품한 디자인은 신종코로나 영향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더 즐겁게 요리를 원하는 생활자들을 위한 ‘사용자 맞춤형 도마’다. 개발된 4건의 시제품은 디자인 출원 및 참여업체로 기술이전하고 상품화할 예정이다.
팀 대표인 김기우 학생(2학년)은 "외부 활동 제한에 따른 실내 생활 복지용품으로 사용자의 신체적,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안전하고 편리한 기능성을 갖춘 도마 디자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LINC+사업 참여 대학의 재학생들이 종합 기획·설계·제작한 작품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해 산업체와 연계하여 나온 결과물을 출품하여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창의성 및 기획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또 산업체 현장 경험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배양을 위한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수기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전문대 LINC+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콘텐츠 공모전’에 출전한 스마트팩토리시스템과 윤태경 학생은 비즈니스 교육과정에서 장려상인 LINC+ 사업단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마트팩토리시스템과 윤태경 학생(2학년)은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현장 개선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두 공모전의 시상식은 3일 줌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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