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나플라가 소속사 메킷레인 레코즈를 떠난다. /사진=나플라 SNS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나플라가 소속사 메킷레인 레코즈를 떠난다. 메킷레인 레코즈는 2일 공식 SNS에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 나플라를 아껴주셨던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당사와 나플라와의 전속 계약이 해지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최근 아티스트 나플라와 깊은 대화와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최종 협의하게 됐다"며 "메킷레인 레코즈와 함께 해준 나플라에게 감사인사 전하며 나플라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나플라는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 등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며, 영웨스트는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