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니쥬(NiziU)가 일본 음원차트 오리콘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3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니쥬가 최근 현지에서 발매한 첫 싱글 '스텝 앤드 어 스텝'(Step and a step)은 19만3584포인트를 기록해 지난 1일자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프로모션 일환으로 선공개한 'Step and a step'은 오리콘,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 등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1000만뷰를 돌파했다. 3일 오전 기준으로는 3028뷰를 넘었다.
니쥬는 지난 6월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소니뮤직과 함께 선보인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됐다. 이후 일본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니혼TV '슷키리'와 후지TV 'FNS 가요제'에서 데뷔 무대를 꾸몄다. 'FNS 가요제'에서는 현지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들과 함께 했다.
최근 일본 주식회사 패스처가 운영하는 미디어 패트렐의 발표에 따르면 니쥬는 '2020 인스타그램 유행어 대상'에서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니쥬는 오는 30일 일본 TBS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할 것으로 확정됐으며 데뷔 29일 만에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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