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빈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할 민관사업법인(SPC)의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더 그랜드 컨소시엄’을 지난 1일 최종 선정했다. 빈센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더 그랜드 컨소시엄’에 참여, 친환경 전기·수소추진 선박 총 5척을 공급하게 된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낙동강 하구지역에 세 갈래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친수형 수변도시다. 통합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통해 자동차 공유 서비스, 스마트 주차 서비스, 수소·전기배 공유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빈센이 참여하는 전기·수소 선박의 공유서비스는 기존 자동차나 PM(전동 킥보드, 전기자전거 등)의 익숙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확장된 개념이다. 전기선박 3척와 수소선박 2척, 총 5척의 선박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시운영을 거친 뒤 본격 운영은 202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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