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효과를 보이면서 녹십자홀딩스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43분 현재 녹십자홀딩스는 전일대비 5.77%(2050원) 오른 3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9월 코로나19로 확진된 70대 남성이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를 투여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분획해 만드는 혈장치료제 'GC5131A'을 개발하고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하고 있다.

이에 녹십자의 지주회사인 녹십자 홀딩스 주가가 상승세를 타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