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굿뜨래페이의 매월 충전금액이 평균 50억원 이상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내년 3월경에는 1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굿뜨래페이가 군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사용자 편리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굿뜨래페이에 영구 가상계좌 서비스를 도입, 앱 사용자가 아니면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충전이 가능한 현재의 방식을 개선한다.
사용자는 본인에게 부여된 가상계좌를 통해 인터넷뱅킹 또는 ATM기기에서 굿뜨래페이를 충전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 이체도 가능하다.
특히 공동체 기여 플랫폼을 구축, 굿뜨래페이로 기부가 가능하도록 구현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직거래플랫폼, 공공배달앱 등을 개발해 부여만의 차별화된 지역화폐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굿뜨레페이가 지역화폐의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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