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스크 배부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4개월간 평상시보다 강화된 정책을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집,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회, 보건소와 환경미화원, 교통봉사대 등 옥외시설 근무자를 대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작년에 이어 옥수수 PLA(생분해성 플라스틱)를 원재료로 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마스크 포장재를 사용한 마스크이다. 이에 따라 마스크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 생성 오염물질을 최소화하여 지구 환경도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올해는 중국발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사회·경제적 활동 감소, 강수량 증가와 지속적인 정부 정책 등으로 우리나라 대기 상황이 전반적으로 좋아졌지만, 초미세먼지는 외부 여건에 따라 언제든지 고농도로 발생할 수 있다”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은 미세먼지뿐 아니라 가장 확실한 코로나19 예방이다. 구리시가 전국 제일의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