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됐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증하면서 비대면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반면 다우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감염확산에 따른 봉쇄우려에 내렸다.

7일(현지시간) 다우는 전장 대비 149.06포인트(0.49%) 내린 3만69.20으로 잠정집계됐다.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3만선을 지켰다.


S&P500 지수도 7.16포인트(0.19%) 하락해 3691.96으로 사상 최고에서 내려왔다.

반면 나스닥은 55.71포인트(0.45%) 올라 1만2519.95를 나타내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9거래일 연속 올라 거의 1년 만에 가장 오랜 기간 상승세가 지속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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