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스페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에 따르면 이강인과 데니스 체리셰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고 에이바르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8일 새벽 에이바르와의 2020-2021 프리메라리가 12라운에 앞서 이강인의 확진 소식이 나왔다. 경기는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앞서 발렌시아는 지난 1일 “1군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사례가 나왔고 의심 선수, 그와 밀접 접촉한 이들은 방역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갔다”며 “조만간 최종 결과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강인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거나 해당 선수와 밀접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 공지 이후 팀 훈련에서 제외돼 바로 훈련장을 떠났다.
이강인은 지난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오스트리아 원정에 출전했다. 당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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