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사나는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18일까지 격리, 나머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이날 청하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그와 지난 4일 만난 것으로 알려진 사나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곧바로 관련 검사를 받았다. 이어 사나와 함께 활동한 트와이스 멤버 모두와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 역시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청하의 확진 소식 이후 여러 추측성 정보들이 나돌았고, 이에 소속사 측은 추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청하의 코로나19 검사 경로와 관련해 "청하는 어깨 근육 등의 부상으로 재활 훈련을 겸해 최근까지도 서울의 모 스포츠센터를 다닌 바 있으며, 지난 2일 스포츠센터에서 재활 훈련을 받았다. 해당 센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은 5일 처음 전해 듣게 되었다"라며 "청하의 경우 방역 당국으로부터 별도의 검사 통보를 받지는 않은 상황이었지만 소식을 듣고 향후 여러 활동이 예정되어 있던 터라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으로 결과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하의 확진 소식 이후 여러 추측성 정보들이 이어지고 있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은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는 바이다. 현재 관할 당국의 역학 조사가 진행 중으로 정확한 감염 경로는 추후 조사 후 나올 예정이다. 계속해서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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