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54분 기준 명신산업은 전일 대비 19.53%(3300원) 오른 2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명신산업은 글로벌 전기차업체 테슬라 부품 업체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달 27~30일 일반투자자를 위한 청약에서 4개사 통합 경쟁률 1372.94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14조365억4304만원이 걷혔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119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최고치를 기록하자 공모가를 희망밴드(4900~5800원) 최상단보다도 10% 넘게 올린 6500원에 책정했다.
지난 7일 명신산업은 시초가 1만3000원을 형성하며 장을 시작해 '따상'(공모가 2배 가격으로 시초가 형성한 뒤 상한가)에 성공하며 1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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