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TV에서 12월 11일 방송될 '주말여행 산이 좋다 2' 36회에서는 한 겨울에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억새꽃이 만발한 홍성 오서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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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은 서해안 먼바다에서도 보여 '서해의 등대'라고도 불린다. 국내 5대 억새산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명성이 자자하며 서해의 낙조와 어우러져 만추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앙 부부로 소문난 김기경, 이성미 부부 산악인이 프로그램 MC 김범준과 함께한 오서산 탐방에 나선다. 먼저 승마체험을 시작으로 중담 주차장, 볏섬 바위, 자라 바위, 오서 전망대 억새 군락지를 거쳐 정상에 이르는 코스를 소개한다. 산행 구간은 약 6km로 평균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가을의 낭만을 한껏 품고 있는 오서산 억새군락지와 시원하게 펼쳐진 원산도, 태안반도까지 너른 풍광을 볼 수 있는 최적의 탐방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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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은 각종 기암괴석이 산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가파른 산길 후에 펼쳐지는 너른 서해안 전경이 마음속 해묵은 감정들도 모두 씻어낸다. 김기경, 이성미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MC인 김범준도 아내에게 급 사랑 고백을 하게 되는데! 이번 '주말여행 산이 좋다'는 오서산의 가을 정취를 가득 담아 잠시 잠깐 잊고 있었던 풋풋한 추억을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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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후에는 가 볼 만한 지역 맛집 소개로 마무리된다. 이번 오서산 편에서는, 홍성의 지역 특산물인 대하와 새조개, 주꾸미를 이용한 각종 요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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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홍성 오서산의 모습은 12월 11일 (금) 저녁 8시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2 36회 홍성 오서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