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가 경제 회복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1.84포인트(0.24%) 하락한 2만9997.95에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8.91포인트(0.24%) 하락한 3683.05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16.77포인트(0.13%) 하락한 1만2503.17에서 개장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선 이달 들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100만88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49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28만3503명이다.
특히 12월 들어 하루 사망자가 5일 연속으로 20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가 갈수록 위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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