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확장형 음압병동 개발에 나서며 주가가 강세다.
9일 오전 9시32분 현재 신성이엔지는 전일대비 8.4%(320원) 오른 4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신성이엔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이동 확장형 음압병동 개발 및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연말까지 조립식 형태의 음압병동을 개발하고 원자력병원에 설치한다.

해당 병동 개발은 KAIST에서 발족한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 뉴딜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K-방역’에 과학을 접목해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신성이엔지와 KAIST는 지난 7월부터 총 2단계로 음압병동 개발 계획을 세웠다. 지난 11월까지 음압병동 기본이 되는 음압프레임 및 에어텐트의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는 2단계를 진행하며 안정적으로 작동될 수 있게 설치 및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