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8% 오른 2754.16에 출발했다. 전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9.01포인트(0.33%) 내린 2746.46으로 마감했었다. 개인이 9000억원 가까이 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조원 이상을 순매도해 장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개장 이후 코스피지수는 2770선을 돌파하며 장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5억원, 11억원을 순매수하고 기관은 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5.81포인트(0.63%) 오른 927.5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43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억원, 184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상승한 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다만, 미국의 고용지표 둔화, 추가 부양책과 관련된 불확실성 지속등을 감안해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적극적인 대응 보다는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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